파일럿 프로젝트
요구 사항
개발 환경
- windows 10 (visual studio 2017 v141)
- windows sdk : 10.0.18362.0
- 라이브러리
- [서버 엔진] : boost 1.71.0.36932
- [GUI] : nana 1.7.2.53685
시스템 블록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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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ss Diagr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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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quence Diagram
데이터 프로토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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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드 구성
- 1 Node == [ 상위 디렉토리 > 하위 디렉토리 > Date > Format > Size ] --> " > "로 구분
- 2 Node == [ 1 Node | 2 Node ] "|"를 구분으로 노드를 분리
- [Directory Nodes ? File Nodes] " ? "를 구분으로 디렉토리 노드들과 파일 노드들을 분리
- 시리얼 데이터의 끝 "*"
-
노드가 생성될 수 있는 경우의 수
- 상위 디렉토리 - 하위 디렉토리
- 상위 디렉토리 - 하위 파일
- 상위 디렉토리 - <noChild (상위 디렉토리의 하위가 비어있는 경우)
- 상위 파일 - 하위 <noChild (상위 파일 하나만 있는 경우)
소프트웨어 장인 도서 리뷰
이 책은 런던의 소프트웨어 장인 협회의 설립자이자 컨설팅업체 Codurance의 창업자인 저자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는 책이다.
책 초반부터 후반까지 가장 많이 나오는 프로페셔널리즘과 장인 정신을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전달해준다.
나는 입사 소개 영상에서도 말했듯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더 가치있는 제품을 만들어 매출에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.
첫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여기 취업을 하기전 나는 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
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지만 실제 추구했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가에 대한 스스로 질문에 "그렇다" 라고 대답하기 힘들었다. 지속성과 동기부여에 대한 변명으로 회피하지만 사실 근본적 핵심은 "능동적인 습관"인 것 같다.
저자의 말중 "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일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다"는 말이 나는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일하라고 들렸다. 이 능동적인 생각은 다시 말하면 "왜" 라는 질문에서 시작될것이라고 생각한다. __내가 이 일을 "왜" 하는가?__ __"왜 이런 방법을 쓰지"__ __"왜 이런문제가 발생했지"__ 라고 하는 __"왜" 라는 질문__ 의 습관이 앞으로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각의 습관을 바꿀 필요가 느껴졌다.
또한, 이 책을 읽고, 파일럿 프로젝트를 하며 동기부여가 되었다.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삼 느낀거지만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내 발표일 이후이다. 이 프로젝트는 사내 파일럿 프로젝트 기간이 끝나면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압박이 없이 정말 많고 다양한 부분을 생각하고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준것이기 때문이다.
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코드를 만들어 낼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답을 찾을 수 있는
방향을 얻게 되었다. 단기적 학습 목표와 장기적인 목표로 나누어 스스로 어떻게 하면 역량을 더 발전시키고 더 실용주의적인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정표가 되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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